WBC 최고령 출전 기록 세운 베테랑, 금지약물 양성 반응 '충격'쿠바 출신의 베테랑 내야수 알렉세이 라미레즈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금지 약물 복용이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국제검사기구(ITA)는 라미레즈가 올해 3월 WBC 기간 중 실시된 검사에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그는 잠정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라미레즈는 이번 대회에서 44세의 나이로 출전하며 WBC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종전 기록은 2006년 대회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했던 43세의 로즈 클레멘스가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쿠바 대표팀 소속으로 20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그는 벤치 자원으로 활약했으나, 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근육 성장 촉진 약물 4종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