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각자의 길을 걷다방송인 박명수 씨와 20년간 굳건한 동행을 이어온 매니저 한경호 이사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경호 이사는 과거 MBC '무한도전'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박명수 씨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해왔습니다. 결별의 그림자, 균열의 시작두 사람 사이의 균열은 지난해 말부터 감지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명수 씨에게 더 큰 회사로의 이적을 조언하는 주변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 변화가 흘렀다고 합니다. 비록 공식적인 결별 시점은 4월이었지만, 실제 관계의 변화는 올해 초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