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를 누빈 베테랑, 롯데의 새 식구가 되다이제는 롯데의 새 식구가 된 빈스 벨라스케즈(33)는 한때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을 돌던 선수였다. 2015년 휴스턴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벨라스케즈는 2016년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뒤 전성기를 맞이했다. 선발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았다. 영광의 시간들, 그리고 찾아온 시련특히 2018년에는 31경기에서 9승12패 평균자책점 4.85, 2019년에는 33경기(선발 23경기)에서 7승8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경력이 내리막을 걸었다. 2021년부터는 매해 소속팀이 바뀌며 저니맨 신세가 됐다. 2021년은 샌디에이고에서, 2022년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그리고 2023년은 피츠버그에서 뛰었다. 그러나 그 다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