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비비탄 난사, 반려견 생명 위협경남 거제시의 한 식당 마당에서 20대 남성들이 반려견들에게 비비탄 수백 발을 난사해 심각한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반려견의 눈을 집중적으로 겨냥했으며, 이로 인해 한 마리는 결국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 사건은 동물 보호법 위반 및 특수 재물 손괴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B씨가 불구속 기소되면서 법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현역 군인이었던 C씨는 군 검찰에 의해 별도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모의 총포 소지 및 무단 침입, 범죄의 전말검찰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6월 8일 새벽 거제시 한 식당에 무단 침입하여 마당에 있던 반려견 세 마리를 향해 비비탄을 발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의 총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