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에어컨 대신 은행 ATM을 찾는 어머니전국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기요금 절약을 위해 에어컨을 켜지 않고 은행 ATM 부스 등 시원한 공공장소를 찾아다니는 어머니를 둔 자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작성자 A씨는 홀로 지방 소도시에서 생활하시는 어머니께서 에어컨을 절대 켜지 않으시고 더위를 참으시는 모습에 깊은 속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지나친 절약 습관으로 인해 A씨는 어떻게 어머니를 설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안타까움과 누리꾼들의 조언A씨는 어머니께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절약을 하시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일요일에 문을 닫은 건물들 때문에 은행 ATM 앞에서 더위를 피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화를 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