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에도 계속되는 고용 불안과 소득 단절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55~64세 고용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노인 가구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110만원을 넘어서는 통계는 '소득 개선'보다는 '살기 위해 일하는 노후'가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금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퇴직 후에도 추가적인 근로소득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50세 이상 부부 가구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최소 생활비는 월 216만6000원, 적정 생활비는 298만1000원 수준으로, 이전소득(약 144만원)만으로는 최소 생활 유지도 힘든 상황입니다. 국민연금 감액제도, 6월부터 대폭 완화기존에는 노령연금 수급자가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연금액의 일부를 감액하는 제도가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