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화의 반란: '얼굴'의 놀라운 흥행 성공넷플릭스 시대, 극장 영화가 고전하는 가운데, 2억 원을 투자해 102억 원의 수익을 올린 영화가 등장해 영화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바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입니다. 한국 영화 평균 제작비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저예산 영화가 이처럼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은 그야말로 '반전의 흥행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은 개봉 이후 꾸준한 호평과 입소문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게도 긍정적인 결과를 안겨주었습니다. '얼굴'은 어떤 영화인가: 미스터리 스릴러의 매력'얼굴'은 앞을 보지 못하는 전각 장인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