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김밥 관련 식중독 의심 신고 현황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판매된 김밥을 섭취한 방문객 30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초기 5명에서 시작된 신고는 폐막 사흘째인 현재 313명으로 늘었으며, 계속해서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 중 200여 명은 병원 치료를 받거나 입원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식중독 원인균 검출 및 역학조사 진행 상황입원 환자 중 17명에게서는 살모넬라균이, 1명에게서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환자 6명에게서는 사포바이러스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김제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유증상자의 감염 여부와 경로를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음식 조리 및 서빙 종사자 13명의 검체와 현장 식재료, 조리 도구 등을 수거하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