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속 유가 상승세 지속뉴욕 증시에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국제 유가가 2% 이상 급등하며 상승 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23달러,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96.3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추가 협상 가능성이 불투명해진 데 따른 분석입니다. 하지만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란이 단계적 협상안을 제시했다는 보도를 내놓으며 여전히 가능성은 열려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논의했으며 곧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업 실적 기대감, 증시 상승 견인이란 전쟁 장기화와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