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 개최 배경 및 초기 상황국방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공청회를 개최했으나, 행사 시작 전부터 예비역 단체의 고성이 오가며 파행 조짐을 보였습니다. 한 예비역 대령은 발표 생략 및 질의응답 시간 확대를 요구하며 단상에 올라 고성을 질렀습니다. 사회자의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항의가 계속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참석자 간 갈등 및 비난 양상국방정책실장이 진정을 요청했으나 예비역 대령의 항의는 이어졌으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이 직접 나서 진화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통합 찬성 토론자로 나선 교수는 '이재명 앞잡이' 등 인신공격성 비난을 받았으며, 불참한 장관의 참석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거센 욕설이 오가는 등 심각한 갈등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총동창회장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