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의 수상한 행동, 100번 방문 중 80번은 '먹튀'대구 서문시장의 한 어묵 가게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00번 이상 가게를 찾은 단골 여성 고객이 계좌 이체를 한 척 속여 수십 차례 음식을 먹고 돈을 내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여성은 올 때마다 어묵 10개 이상을 먹을 정도로 가게 직원들에게 얼굴이 익숙한 단골이었습니다. 지난 18일에도 어묵 13개와 음료수 2병을 먹은 후, 평소처럼 계좌 이체 1만 5000원을 보내주겠다며 가짜 송금 화면을 직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눈썰미 좋은 직원의 확인으로 범행이 발각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최소 100번 이상 가게를 방문했지만, 실제 송금은 20회에 불과했으며 피해 금액은 최소 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짜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