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마침내 빅리그 마운드에 서다미국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의 고우석 선수가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에 합류한 고우석은 기다림 끝에 메이저리그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통산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데뷔전 투구 내용 분석 및 주요 기록고우석 선수는 팀이 2-4로 뒤진 9회초 등판하여 첫 타자를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타자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실점을 기록했으나, 다음 타자를 상대로 빅리그 첫 탈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최고 구속 154.0km의 강속구와 스플리터를 적극적으로 구사하며 자신감 있는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경기 결과 및 고우석의 향후 전망이날 경기는 미네소타가 클리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