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살림남2' 통해 공개된 가슴 아픈 가족사가수 환희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여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가족사와 출생의 비밀을 고백했습니다. 제작진의 3년여에 걸친 섭외 끝에 출연을 결심한 환희는 무뚝뚝한 어머니와의 관계 때문에 출연을 망설였지만, 방송을 통해 어머니의 깊은 희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환희는 1.5kg의 미숙아로 태어나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45년 만에 처음으로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어머니는 "어릴 때 환희가 아팠다. 그래서 애 잡을 뻔했다. 한 달 빨리 낳았다. 눈도 못 뜨고 그랬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병원에서도 포기 권유,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환희의 어머니는 아들이 태어났을 당시, 병원에서조차 "너를 포기해라"는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