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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투자 엄상백, 수술대에 눕다…한화의 FA 실패와 원금 회수 난망

부탁해용 2026. 4. 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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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팔꿈치 수술, 시즌 아웃 확정

한화 이글스가 FA 투수 엄상백의 팔꿈치 수술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내측측부인대 파열과 관절 내 뼛조각 발견으로 수술대에 오른 엄상백은 잔여 시즌 등판이 불가능하며, 통상 1년 안팎의 재활 기간을 고려할 때 내년 시즌 개막 엔트리 합류도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는 사실상 FA 영입이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합니다.

 

 

 

 

예상 뛰어넘은 78억, 기대 이하의 성적

엄상백은 지난해 KT 위즈를 떠나 한화와 최대 78억 원(계약금 34억, 연봉 32.5억, 옵션 11.5억)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당시 리그 안팎에서는 '예상보다 큰 계약 규모'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규정이닝 소화 경험이 2024년 단 한 번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윙맨으로서의 활용도와 젊은 나이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적 후 엄상백은 지난해 28경기에서 2승 7패 평균자책점 6.58에 머물렀고, 올 시즌에도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감독의 노력에도 반등은 없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엄상백의 반등을 위해 보직을 수시로 조정하며 노력했지만, 뚜렷한 개선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에는 31일 대전 KT 위즈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해 헤드샷 퇴장을 당하는 불운까지 겪었습니다. 이적 후 총 29경기에서 기록한 평균자책점은 6.67에 달합니다. 이는 구단이 기대했던 선발 투수 뎁스 강화라는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적입니다.

 

 

 

 

단기 전력 보강 측면에서의 아쉬움

손혁 한화 단장은 당시 엄상백 영입에 대해 선발 투수 뎁스 강화와 젊은 선발 자원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성적과 부상 이력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전력 보강이라는 측면에서는 아쉬운 선택이었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복귀 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남은 평가를 좌우하겠지만, 현재로서는 투자 대비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78억의 무게, 엄상백과 한화의 씁쓸한 현실

FA 투수 엄상백의 팔꿈치 수술로 인해 한화 이글스의 FA 영입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78억 원이라는 대형 계약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의 성적과 잦은 부상으로 원금 회수마저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이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씁쓸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엄상백 FA 계약, 궁금한 점들

Q.엄상백의 FA 계약 규모는 정확히 얼마인가요?

A.엄상백 선수의 FA 계약 규모는 최대 78억 원입니다. 계약금 34억 원, 총연봉 32억 5천만 원, 옵션 11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엄상백의 팔꿈치 수술은 언제 이루어졌나요?

A.엄상백 선수는 최근 팔꿈치 수술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인 날짜는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수술로 인해 잔여 시즌 등판이 불가능해졌습니다.

 

Q.엄상백의 복귀 예상 시점은 언제인가요?

A.통상적으로 팔꿈치 수술 후 재활 기간은 1년 안팎이 소요됩니다. 이를 고려할 때 엄상백 선수의 내년 시즌 개막 엔트리 합류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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