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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ML 복귀, 97마일 강속구로 증명한 버치 스미스의 놀라운 재기 스토리

부탁해용 2026. 4. 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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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악의 투수에서 ML 복귀전 호투까지

KBO 리그에서 최악의 외국인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던 버치 스미스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2026년 5월 24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여 1.1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스미스는 최근 트리플A 톨레도에서 디트로이트로 콜업되어 불펜 보강의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출신 좌완 엔마누엘 데 헤수스를 마이너리그로 내리는 결정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스미스는 기본 연봉 150만 달러를 보장받게 되었습니다.

 

 

 

 

트리플A에서의 압도적인 성적과 변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스미스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10이닝 동안 단 2실점, 16탈삼진 무볼넷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습니다특히 최근에는 체인지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투구 패턴에 변화를 준 점이 구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AJ 힌치 감독은 스프링캠프 막판 가장 고민이 많았던 투수 중 한 명이었다고 언급하며, 좌우타자 모두 상대할 수 있는 무기와 개막 로스터 자격 증명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스미스 또한 다시 기회를 얻은 것에 대한 기쁨과 이곳이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라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97마일 강속구와 날카로운 제구력

스미스는 3-4로 역전당한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습니다. 이어 게리 산체스를 상대로 최고 시속 96.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터, 커브를 섞어 풀 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했습니다. 2사 후 게럿 피첼을 상대로는 시속 97마일의 포심 패스트볼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볼 카운트 1-2에서 체인지업을 보여준 뒤 시속 96.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며 그의 위력적인 구위를 증명했습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주자 1, 2루를 만들었으나 후속 투수가 실점하지 않아 자책점은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KBO 시절 논란과 재기의 발판

2023년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스미스는 어깨 부상으로 조기 강판 후 한국을 떠났습니다당시 SNS를 통해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한국을 떠난 후 마이애미 말린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에서도 부진한 성적으로 방출되었으나, 2025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15.1이닝 3실점, 20탈삼진 6볼넷으로 재기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버치 스미스, 97마일 강속구로 ML 복귀 성공!

KBO 리그에서 부진했던 버치 스미스가 36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97마일 강속구를 앞세워 1.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성공적인 재기를 알렸습니다. 트리플A에서의 압도적인 성적과 투구 패턴 변화가 주효했으며, 과거 논란을 딛고 다시 한번 빅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버치 스미스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버치 스미스의 메이저리그 복귀전 성적은?

A.1.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Q.그의 최고 구속은 얼마였나요?

A.복귀전에서 최고 시속 97마일(약 156km/h)의 포심 패스트볼을 기록했습니다.

 

Q.과거 KBO 리그에서의 활약은 어떠했나요?

A.2023년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나, 어깨 부상으로 조기 강판하고 논란을 일으킨 후 한국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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