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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억 이정후, 亞 역대 최고 몸값에도 자리 내준다…새 포지션 적응은?

부탁해용 2026. 2. 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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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640억 역대 최고 몸값에도 주전 중견수 자리 양보

아시아 역대 야수 최고 포스팅 금액인 1억 1,300만 달러(약 1,640억 원)를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 선수가 결국 주전 중견수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해리슨 베이더 영입으로 인해 이정후가 우익수로 이동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수비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수비력 보강 나선 샌프란시스코, 베이더 영입 배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27일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습니다. 베이더는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2021시즌 내셔널리그 중견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은 리그 최하위권의 수비 기여도를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 -18, FRV(수비 득점 가치) -15라는 저조한 성적은 구단이 수비 보강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정후의 수비 지표와 베이더와의 비교

이정후 선수는 지난 시즌 중견수로 활약하며 OAA -5, FRV -2를 기록, 내셔널리그 중견수 중 최하위권의 수비 성적을 보였습니다. 반면 새로 영입된 베이더는 지난해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를 모두 소화하며 OAA 6, FRV 5라는 준수한 수비 지표를 남겼습니다. 이처럼 수비력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베이더가 중견수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이정후는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포지션, 우익수 적응 가능성은?

MLB.com은 이정후 선수가 지난 두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이제 우익수 이동이라는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정후 선수는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 7시즌 동안 총 1,751⅓이닝을 우익수로 소화한 경험이 있어, 새로운 포지션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인 역시 한국에서 우익수로 뛴 경험이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도 긍정적인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라클 파크 우익수, 남은 과제는?

샌프란시스코의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는 우측 담장이 벽돌로 되어 있어 펜스에 맞고 굴절되는 타구를 예측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정후 선수는 남은 오프시즌 동안 이러한 구장의 특성에 대한 수비 적응 훈련이 필수적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환경과 포지션에서의 성공적인 적응이 앞으로의 활약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1640억 이정후, 수비 때문에 우익수로 이동…적응이 관건

아시아 역대 최고 몸값의 이정후 선수가 수비력 보강을 이유로 주전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합니다. KBO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적응 가능성은 높지만, 홈구장 특성에 대한 훈련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정후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정후 선수의 포스팅 금액은 얼마인가요?

A.이정후 선수의 포스팅 금액은 1억 1,300만 달러, 약 1,640억 원입니다.

 

Q.이정후 선수가 우익수로 이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수비력 강화를 위해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하면서, 수비력이 더 뛰어난 베이더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주고 이정후 선수가 우익수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Q.이정후 선수가 우익수 포지션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A.이정후 선수는 KBO리그에서 우익수로 뛴 경험이 있으며, 본인 역시 긍정적인 의사를 나타냈기 때문에 적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의 특성에 대한 추가적인 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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