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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청문위원 자원…국민의힘 '국회법상 어렵다' 난색 표명

부탁해용 2026. 9. 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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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 의혹 관련 한동훈 의원의 청문위원 자원 배경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록을 공개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서영교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게 자신을 청문위원으로 포함하거나 증인으로 불러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해당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입니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의원 청문위원 포함 관련 입장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한 의원을 청문위원으로 사보임하여 포함시키는 방안에 대해 국회법상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비교섭단체인 무소속 의원을 교섭단체 의원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국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이 증인으로 나서는 전례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습니다.

 

 

 

 

향후 절차 및 전망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한동훈 의원이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당내 의원들에게도 다양한 정보가 들어오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만약 더불어민주당에서 한 의원을 증인으로 신청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향후 청문회 과정에서 한 의원의 역할이 증인으로 국한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핵심 요약: 한동훈 의원의 청문회 참여 의지 vs. 현실적 제약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의혹 관련 청문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청문위원 또는 증인으로 나설 것을 자원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국회법상 절차적 어려움을 이유로 한 의원의 청문위원 포함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향후 민주당의 증인 신청 여부에 따라 한 의원의 청문회 참여 방식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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