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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vs 힐리어드: 9-10월 MVP 경쟁, 누가 최고의 영예를 안을까?

부탁해용 2026. 10. 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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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MVP 후보 선정 배경 및 주요 경쟁자 분석

프로야구 KT 위즈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최원준과 샘 힐리어드가 9~10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타격 4개 부문을 석권한 최원준과 홈런·타점 1위에 오른 힐리어드의 맞대결에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O는 14일 2026 신한 SOL KBO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 6명을 발표했으며, 이 중 야수 부문에서 최원준과 힐리어드가 포함되었습니다.

 

 

 

 

최원준의 압도적인 타격 기록과 힐리어드의 홈런포

최원준은 9~10월 32경기에서 타율 4할1푼3리(57안타), 35득점, 출루율 4할9푼7리를 기록하며 타율, 안타, 득점, 출루율 4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57안타를 몰아치며 2위와 9개 차이를 벌렸고, 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리그 역대 세 번째로 한 시즌 200안타를 달성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팀 동료 힐리어드 역시 32경기에서 14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33득점과 장타율 6할9푼7리로 각각 2위에 올랐습니다.

 

 

 

 

경쟁자들의 활약상 및 MVP 선정 방식

키움 히어로즈의 데이비슨도 9~10월 23경기에서 12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부문 2위에 올랐고, 장타율 8할6리로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의 아빌라가 평균자책점 1.2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완봉승과 완투승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같은 팀 마무리 조병현은 9경기에서 8세이브를 수확하며 뒷문 단속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KT 대니엘 역시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최종 수상자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결론: 최원준과 힐리어드의 MVP 경쟁 결과는?

KT 위즈가 6명의 후보 중 절반인 3명을 배출하며 월간 MVP 경쟁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타율 4관왕에 빛나는 최원준과 홈런, 타점 1위 힐리어드의 치열한 경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팬 투표는 14일부터 19일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슈퍼 SOL'에서 진행됩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기념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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