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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 장관 후보자 겸직 논란에 묵묵부답…사퇴 여부 관심 집중

부탁해용 2026. 8. 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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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비례대표직 유지 논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장관 지명 후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는 자신이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된다는 점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의원직 사퇴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용혜인 후보자의 입장 및 국회법 관련 규정

용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에 대해 “대변인단과 논의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으며, 의원 겸직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국회법 제29조에 따라 국회의원은 국무위원 겸직이 허용되지만, 비례대표 의원의 경우 입각 시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관례로 굳어져 왔습니다. 용 후보자는 전날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겸직 금지 규정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의 원외정당 전환 우려와 타당 사례

용 후보자가 겸직 유지를 검토하는 이유는 의원직 사퇴 시 기본소득당이 원외 정당이 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용 후보자가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의원직을 이어받게 됩니다. 반면 조국혁신당은 이해민 의원의 AI미래기획수석 임명 시 김형연 최고위원이 의원직을 승계받는다고 밝혀 대조를 보였습니다.

 

 

 

 

용혜인 의원 겸직 논란, 향후 행보 주목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의 비례대표직 겸직 여부가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용 의원이 기본소득당의 원외정당 전환을 우려하여 의원직 사퇴를 망설이는 가운데, 향후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관련 논란에 대한 용 의원의 공식적인 입장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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