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중심 사업 재편 가속화
신세계아이앤씨가 전기차 충전 사업에서 손을 뗀다. 오는 29일 GS차지비에 충전기 및 부속 자산을 269억 7천만원에 매각하며, 이는 자산총액의 5.36%에 해당한다. 지난해 3월 양윤지 대표 취임 이후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수익성 강화 전략에 집중하며, 수익 부담이 큰 EV 충전 인프라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IT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려는 움직임이다.

수익성 악화된 EV 충전 사업, 결국 매각 결정
신세계아이앤씨는 2021년 전기차 충전 사업을 추가하고 '스파로스 EV'를 선보이며 그룹 유통 거점을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왔다. 한때 7500기 이상을 운영했으나,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로 충전기 설치 및 운영 비용 대비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안정적 운영 방침에서 매각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AI 비전·리테일테크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양 대표 체제 하에 신세계아이앤씨는 AI·클라우드·리테일테크 중심의 기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리테일 특화 AI 사업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아, 영상 데이터 분석 기반의 '스파로스 AI 비전'과 'AI 계산대'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 DT센터를 AX센터로 개편하며 AI 전환을 위한 조직 기반도 마련했다.

매각 자금, AI·클라우드 경쟁력 강화에 투입
이번 EV 충전 사업 매각으로 확보된 재원은 AI·클라우드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리테일 현장에 특화된 비전 AI, 생성형 AI 기반 개발 플랫폼, 클라우드·SAP 사업 등을 중심으로 대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사업에서 빠진 자본과 운영 역량이 향후 AI 기반 리테일테크 고도화와 외부 고객 확대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충전 시장 재편 속 'AI 전환' 승부수
신세계아이앤씨의 이번 결정은 LG전자, SK브로드밴드, 한화솔루션 등 대기업 계열사들도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충전 사업에서 철수하거나 자산을 매각하는 국내 충전 시장 재편 흐름과 맞물린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수익성이 낮은 자산을 정리하고 AI·클라우드 중심으로 자원을 재배치하는 선택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

핵심은 AI, 미래는 클라우드
신세계아이앤씨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정리하고 AI·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재편에 나선다. 수익성 부담이 큰 사업을 덜어내고, 리테일 특화 AI 기술과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매각 자금은 AI 기반 리테일테크 고도화와 외부 사업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신세계I&C가 전기차 충전 사업을 매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로 인해 충전 인프라 운영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신세계I&C는 AI·클라우드 중심의 핵심 IT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Q.매각으로 확보된 자금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A.매각으로 확보된 재원은 AI·클라우드 경쟁력 강화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특히 리테일 현장에 특화된 비전 AI, 생성형 AI 기반 개발 플랫폼, 클라우드·SAP 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활용될 것입니다.
Q.신세계I&C의 향후 주요 사업 방향은 무엇인가요?
A.AI·클라우드·리테일테크 중심의 기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리테일 특화 AI 사업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아, AI 비전, AI 계산대 솔루션 등을 확대하고 외부 고객 확보에 주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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