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시장 M&A 열기 고조: 맘스터치, 노랑통닭 매각 본격화
최근 F&B 시장에서 인수합병(M&A)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맘스터치는 이달 말 예비입찰을 앞두고 있으며, 노랑통닭 역시 매각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BKR코리아의 매각 향방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맘스터치, 1조 원대 매각 목표…글로벌 시장 개척 성과 주목
국내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치킨 프랜차이즈 본촌을 매각한 가운데, F&B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맘스터치가 이르면 이달 말 예비입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는 맘스터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3000억원대 투자 자본을 투입하여 1조 원 안팎의 매각 가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수 후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매출 증대와 점포당 실적 가파른 증가세를 이끌어냈습니다.

노랑통닭, 2천억 원대 매각 추진…BDA 파트너스와 협력
노랑통닭 또한 맘스터치 매각전에 발맞춰 본격적인 매각 절차를 재시동하고 있습니다. 큐캐피탈파트너스와 코스톤아시아는 BDA파트너스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노랑통닭 지분 100%에 대한 원매자 물색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졸리비와의 매각 협상이 가격 이견으로 무산된 바 있으며, 업계에서는 2천억 원 안팎의 매각 가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9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연말 M&A 시장, BKR 매각까지 주목…F&B 빅딜의 향방은?
맘스터치와 노랑통닭의 매각 결과는 연말로 예정된 BKR 매각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BKR은 국내에서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각 가격은 최대 1조 원으로 전망되며, 올해 하반기 최대어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선 매각 시도 당시 8000억 원의 가격이 예상되었으나, 현재는 2016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하여 가치가 상승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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