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김종국, 덱스, 그리고 복싱: '아이 엠 복서'가 선사할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K-복싱 부활을 위한 거대한 도전: '아이 엠 복서'의 시작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확정지은 tvN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입니다. 복서들의 진정성 넘치는 승부로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선 tvN과 TVING을 통해 본방송을 볼 수 있으며, 방송 후 글로벌 OTT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마동석, 복싱에 진심을 담다: '아이 엠 복서'에 합류한 이유

‘아이 엠 복서’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마동석이 데뷔 이래 처음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마동석은 실제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 현재 동료 배우들과 선수들에게 복싱을 가르치는 복싱 코치이자 대한 복싱협회 명예부회장과 복싱 프로모터를 겸하고 있을 정도로 복싱에 진심인 인물입니다. 그는 ‘복싱은 인생 그 자체’라 말하며 “모든 복서들을 응원하고 복싱이 얼마나 멋진 스포츠인가를 소개하고 싶다”고 ‘아이 엠 복서’에 함께하게 된 진심을 전했습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뜨거운 열정: 첫 티저 공개

22일 공개된 ‘아이 엠 복서’ 첫 티저에서 마동석은 “저는 오랫동안 이 무대를 꿈꿔 왔다”고 말하며 역대급 스케일로 펼쳐질 복서들의 서바이벌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전했습니다. 또한 장혁, 줄리엔 강, 육준서 등 링 위에 오른 낯익은 참가자들과 열정, 투지가 끓어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입니다.

 

 

 

 

김종국과 덱스, MC로서의 활약 예고

여기에 참가자들의 경기에 몰입한 MC 김종국과 덱스의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김종국이 진지한 눈빛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연신 “들어가”라고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덱스는 “기세야 기세!”라며 참가자의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있는 것. 두 MC도 푹 빠져버린 복서들의 용호상박 대결이 기다려집니다.

 

 

 

 

기대감을 높이는 제작진: '강철부대' 제작진의 만남

한편, tvN ‘아이 엠 복서’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를 만든 이원웅 PD와 글로벌 히트작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강철부대’, 예비부부들의 극한 커플 서바이벌 ‘2억9천 : 결혼전쟁’에 이어 또 한 번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아이 엠 복서'의 매력

포스터에도 마스터 마동석과 MC 김종국, 덱스 그리고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 내려갈 참가자들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집니다. 특히 ‘아이 엠 복서’의 모든 것을 지켜볼 든든한 기둥 마동석의 뒤로 김종국과 덱스가 홍코너와 청코너를 의미하듯 두 색상의 글러브를 어깨에 메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어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복싱과 예능의 만남: '아이 엠 복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기대하며

마동석, 김종국, 덱스가 함께하는 '아이 엠 복서'는 K-복싱의 부활을 꿈꾸며, 복싱의 진정성과 서바이벌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입니다. 11월 21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아이 엠 복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 엠 복서'에 대한 궁금증 해결

Q.‘아이 엠 복서’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세계적인 액션 스타 마동석이 K-복싱 부활을 위해 기획한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Q.출연진은 누구인가요?

A.마동석, 김종국, 덱스가 출연하며, 장혁, 줄리엔 강, 육준서 등 낯익은 참가자들이 출연합니다.

 

Q.방송은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11월 21일 밤 11시 tvN에서 첫 방송되며, TVING 및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