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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집무실 설치 의혹, 특검팀, 대통령실 관계자 진술 확보

부탁해용 2026. 8. 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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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 김건희 여사 집무실 설치 의혹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김건희 여사 집무실이 대통령실에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윤석열 정권 초 용산 대통령실에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습니다. 해당 집무실은 대통령실 한 층 절반 크기였으며, 방탄 시설 설치에 1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2부속실 폐지 및 부활과 집무실 설치 과정

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 김 여사를 둘러싼 논란을 없애기 위해 제2부속실을 폐지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김 여사와 관련된 여러 논란이 불거지자 2024년 11월 제2부속실이 부활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2024년 9월경 경호처 실무진을 소집해 집무실 공사 예산 확보 가능성을 문의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측 입장 및 향후 전망

김 여사 변호인단은 과거 청와대와 달리 윤석열 정부 초기에는 영부인을 위한 집무 공간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2024년 하반기 제2부속실 설치 발표와 함께 대통령실 빈 공간에 소규모 집무실을 설치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특검팀은 확보된 진술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규명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김건희 여사 집무실 설치 의혹 진술 확보

특검팀은 윤석열 정부 초기 김건희 여사를 위한 집무실이 대통령실에 설치되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 집무실 설치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었으며, 제2부속실 폐지 및 부활 과정과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 여사 측은 일부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과거와는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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