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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성매매 집결지 단속 배경 및 현황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매매 알선업자뿐만 아니라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까지 포함한 47명을 검거하여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는 서울의 마지막 남은 '영등포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경찰의 집중 단속 결과입니다. 경찰은 성매매 종사자를 지원하는 상담센터의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수사 과정 및 증거 확보 노력
경찰은 성매매 장소 제공자와 알선업자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별도 수사팀을 꾸려 59명의 건물주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또한, 건물주와 성매매 알선업자 간의 임대차 계약서를 입수하고 현금 흐름을 추적하여 42명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성매매 업소가 있던 건물과 토지에 대해 205억 원 규모의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하여 33억 원 규모의 집행이 이루어졌습니다.

성매매 집결지 퇴출 이후의 과제 및 제언
현재 영등포 인근의 성매매 영업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이며, 경찰 수사는 성매매 장소 제공자와 알선자의 책임을 규명하고 몰수보전까지 추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하지만 사라진 업소 공간의 환경 정비와 함께 구청의 행정 조치 및 자활 지원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있습니다.

영등포 성매매 집결지 단속의 의미와 향후 과제
경찰의 이번 영등포 성매매 집결지 단속은 성매매 알선업자뿐만 아니라 장소 제공자인 건물주까지 처벌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5억 원 규모의 몰수보전 신청과 실제 집행은 경제적 이득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향후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과 성매매 종사자들의 자활 지원이 성공적인 퇴출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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