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 추진
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으로 전환됩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두 차례의 입찰 공고에도 불구하고 단독 응찰로 유찰됨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 진행을 조달청에 요청했습니다. 이는 부산일보의 지적 이후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결정입니다.

수의계약 절차 및 향후 일정
조달청은 단독 응찰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진행합니다. 적격자로 선정되면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후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6개월간 기본설계에 착수합니다. 기본설계도서 제출 후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되면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안전과 품질 최우선, 2035년 개항 목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계약 절차를 이행하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업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특히, 컨소시엄 사정으로 인한 대금 지급 지연 등 사업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고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가덕신공항, 대우건설과 함께 미래를 열다
가덕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대우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으로 전환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철저한 사전심사와 기본설계를 거쳐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하며, 2035년 개항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가덕신공항 사업, 궁금한 점들
Q.왜 수의계약으로 전환되나요?
A.두 차례의 입찰 공고에도 불구하고 단독 응찰로 유찰되었기 때문에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됩니다.
Q.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어떻게 선정되나요?
A.조달청에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통해 시공경험, 기술능력,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격자를 선정합니다.
Q.공사 착공은 언제쯤 예상되나요?
A.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후,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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