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단체의 도발적 집회와 경찰의 대응극우 성향 단체 ‘자유대학’이 최근 서울 도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 비유하며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혐중 표현을 사용해 경찰과 마찰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질서 문란 행위를 이유로 명동 등 도심 일부 지역으로의 진입을 제한했습니다. 이러한 집회는 단순한 정치적 비판을 넘어 외교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재명=하메네이’ 비유, 그 배경은?자유대학은 집회 홍보 게시물에서 “이란의 독재자 하메네이가 미국에 의해 제거됐다”며, 이를 대한민국에 적용하여 “독재를 꿈꾸는 이재명에게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재명=하메네이’ 손팻말과 함께 ‘Who’s next’라는 문구를 사용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