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복서 스기타 다이스게 사망 소식일본 프로복싱계와 경찰 조직에 충격을 안긴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경찰관 복서'로 알려진 현역 프로복서 스기타 다이스게(37)가 근무 중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기타는 자신이 근무하던 경찰서 관내 주재소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사망 당시 정황 및 복싱계 활동발견 당시 스기타는 경찰 제복 차림이었으며, 주변에는 권총 한 자루와 발사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스기타는 오는 8월 프로 시합을 앞두고 있었으며, 최근까지도 훈련에 매진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의 생전 마지막 경기는 지난 3월 판정승이었습니다.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