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탐지기 성능 미흡 의혹 제기최근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이 5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개발한 지뢰탐지기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지뢰탐지기는 수풀이 우거진 환경에서의 성능 시험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사고 예방에 실패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합니다. 시험 환경과 실제 작전 환경의 괴리사고의 원인이 된 지뢰는 수풀 속에 있었으나, 지뢰탐지기의 양산 단계 시험 결과서에는 수풀 위에서의 테스트 기록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모의 시험은 수중이나 제초가 완료된 토양 위에서만 실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실제 작전 환경과 시험 환경 간의 현저한 괴리를 보여줍니다. 안전 불감증 및 책임 소재 논란D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