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강풍 동반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오늘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매서운 비바람이 몰아쳐 간판이 떨어지고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부산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버스정류장을 덮치고 건물의 외벽이 떨어져 나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가게 간판이 떨어지거나 물탱크가 날아가 차량 유리가 파손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호우 및 강풍 특보 발효, 지역별 피해 및 기상청 분석강원 미시령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설악산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되었으며, 수도권에도 시간당 20mm가 넘는 세찬 비가 집중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중부지방을 통과하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많은 비가 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산림청은 호우로 인해 강원·경북 지역에 산사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