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전부터 시끌…'롱샷'을 둘러싼 논란의 시작가수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신인 아이돌 그룹 '롱샷(LNGSHOT)'이 데뷔 전부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박재범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롱샷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인데요. 사진 속에서 박재범과 롱샷 멤버들은 '손가락 욕설' 포즈를 취하고 있어, K팝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롱샷은 박재범이 2022년 설립한 소속사 모어비전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내년 1월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데뷔 전부터 이어진 논란이 롱샷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SNS를 뒤덮은 '손가락 욕설' 사진…팬들의 엇갈린 반응논란의 중심이 된 사진은 박재범과 롱샷 멤버들이 '손가락 욕설' 포즈를 취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