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동판 절도범 검거, 사회 안전망 위협전국을 무대로 교량의 동판을 훔쳐온 30대 일당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삼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30대 A 씨와 B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량의 동판을 훔쳐 판매 대금을 나누기로 공모했으며,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전국을 돌며 교명판과 교량 설명판 총 416개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 약 2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절도를 넘어 사회 기반 시설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 행위입니다. CCTV 추적과 신속한 검거 작전사건의 발단은 지난 3일, 한 교량에서 교명판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삼척경찰서는 즉시 폐쇄회로(CC)TV 분석에 착수했고, 범행 장면을 확인한 후 용의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