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일본 꺾고 분위기 반전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라운드로빈에서 한국 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상대로 짜릿한 7-5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스킵 김은지를 필두로 한 한국 팀은 이번 승리로 라운드로빈 3승 2패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이번 승리는 동계아시안게임 전승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김민지 선수, '라이벌전 승리'에 대한 기쁨 드러내경기 후 김민지 선수는 "라이벌인 일본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 특히 더 기쁘다. 정말 행복하다"며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올림픽이든 세계선수권대회든 일본과의 라이벌전은 항상 특별하다"고 덧붙이며 이번 승리가 팀에 가져다주는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