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새로운 시작, 엄마의 눈물코미디언 홍현희 씨가 아들 준범 군의 새로운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온 후 감격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선생님은 준범 군이 잘 적응하고 있지만, 홍현희 씨가 오히려 더 걱정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홍현희 씨는 낯선 환경에서 노력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배움을 얻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했던 자신과 달리 즐기는 아들을 보며 감사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정든 어린이집 졸업, 복잡한 심경준범 군이 다니던 어린이집 졸업식이 다가오자 홍현희 씨는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미칠 것 같다'며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였고, 졸업식 당일에는 결국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아들이 열심히 어린이집을 다녀준 것에 대한 감격과 대견함이 뒤섞인 눈물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