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 '북한 핵시설' 언급으로 파장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평안북도 구성시 핵시설'을 언급한 것을 두고 한미연합사령관이 강력히 항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 장관 측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정책 설명이었다고 해명하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고위 공직자의 보안 의식 자체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동맹 간 신뢰 문제로 비화될 소지가 있습니다. 국민의힘, '중대한 안보 사고' 규정하며 사퇴 촉구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브런슨 사령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동맹의 신뢰를 흔든 중대한 안보 사고이며, 정 장관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