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어른'이 된 파비앙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한국에서의 19년차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태권도 선수 시절 'K-문화'에 매료되어 한국에 온 그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4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태권도 5단,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객원 해설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홍보대사 등 다방면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22년에는 영주권을 취득하며 한국에서의 삶을 더욱 공고히 했다. 끝없는 배움, 한국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도전약 1년간의 공백기 동안 파비앙은 '한국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했다. 그는 이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고 외울 것이 많았지만, 한국 역사에 대한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