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임박, 보좌진의 수상한 움직임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이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사무실 PC를 초기화하고 하드웨어를 망치로 부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작년 12월, 경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벌어진 일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전 후보 보좌관 4명을 증거 인멸 공모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사건은 전 후보의 정치적 행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PC 초기화 및 저장 장치 파손 과정 상세작년 12월 10일, 전 의원 선임비서관 A씨는 압수수색에 대비해 인턴 비서관에게 사무실 PC들을 초기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A씨는 '수사기관에 책 잡힐 일을 만들면 안 된다'며 업무용 PC 전체 초기화를 제안했고, 포맷 전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