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파이터 에도폴로 킹의 화려한 복귀전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204cm의 에도폴로 킹이 약 1년 반 만의 복귀전에서 충격적인 KO승을 거두며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신장 204cm의 에도폴로 킹은 전 극진가라테 세계챔피언 우에다 미키오를 상대로 2라운드 17초 KO승을 거두며 토너먼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복귀전이었지만 상대는 만만치 않았으며, 프로 데뷔전을 치른 지 불과 2년여밖에 되지 않은 에도폴로는 전혀 주눅 들지 않았습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기술로 승리 거머쥐다1라운드에서는 비교적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갔으나, 2라운드가 시작되자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코너에 몰린 우에다에게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킨 에도폴로는 하이킥과 펀치를 연이어 퍼부으며 거세게 압박했습니다. 승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