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사고, 끝나지 않은 고통지난해 안산 물축제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사고는 한 젊은이의 얼굴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축제 무대에서 공연 중이던 대학생 A씨는 동료가 쏜 워터건 물줄기에 맞아 얼굴과 손등이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A씨는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학업을 잠시 중단해야 했습니다. 사고의 전말: 누구의 잘못인가?사고 이후, 피해자와 가족들은 축제 주최 측과 관련 업체에 책임을 묻기 위해 나섰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축제 용역업체 관계자 2명과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장비의 적합성과 안전 시스템 작동 여부를 조사한 끝에, 안전 관리 소홀을 지적하며 이들의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사과 없는 현실, 피해자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