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끈질긴 괴롭힘, 식당 문 닫게 한 사연식당 환풍기 소음 때문에 이웃 주민이 2년간 170차례에 걸쳐 괴롭힘을 가해 결국 식당이 폐업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법은 스토킹 범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식당 주인 B씨에게 욕설이 섞인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식당 내부를 촬영하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했습니다. 스토킹 범죄, 단순 민원을 넘어선 심각성A씨는 지난 2년간 126건의 문자메시지와 44차례의 접근을 통해 B씨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가했습니다. 특히 법원의 약식명령을 받고도 스토킹 행위를 멈추지 않아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괴롭힘은 단순한 이웃 간의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