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세 속 '인버스 ETF' 투자자들의 苦衷국내 증시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8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세장 속에서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은 예상치 못한 손실에 깊은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특히, 증시 수익률을 두 배로 역추종하는 '곱버스' ETF 투자자들의 손실은 빠르게 불어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지수는 중장기적으로 이론상 상승 여력이 무한한 반면 하락은 0까지가 한계”라며 “단순히 ‘지금 주가 수준이 높으니 언젠간 내릴 것’이라는 생각으로 장기간 보유하면 원금 손실 위험이 크다”고 조언했습니다. '곱버스' ETF, 5거래일 만에 14% 이상 급락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