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생 및 주민 대피 상황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생 사흘째를 맞이하여 주민들은 임시 대피소에서 근심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에는 30동의 쉘터가 모두 차 주민들이 머물 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급히 집을 떠나야 했던 주민들은 연기와 분진으로 인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피소 운영 현황 및 지원 서비스현재 대피소에는 이재민 쉘터 30동에 76명이 머물고 있으며, 쿠팡 측과 구청 관계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쿠팡 측에서는 비상식량세트와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재난심리 회복지원 서비스와 응급구호세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성민병원에서는 의료인 봉사를 지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