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강매 의혹, 우리사주 모범 사례의 이면코스닥 상장사에서 직원들에게 우리사주 구매를 강권하고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뒤 경영진이 보유 주식을 처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회사는 과거 우리사주 모범 사례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상까지 수상한 이력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퇴직자들은 회사에 다니기 위해 우리사주 구매가 불가피했으며, 심지어 회사로부터 대출 이자 대납까지 제안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약 200여 명의 직원이 우리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영진의 '먹튀'와 주가 폭락, 퇴직자들의 눈물우리사주 매입이 본격화되자, 회사 경영진은 갑자기 경영권을 넘기며 보유했던 주식을 대량으로 처분했습니다. 이는 직원들에게는 주식 구매를 강요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