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전 충격 패배, 수비 불안 노출한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 대패를 당하며 수비 불안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중앙 수비수 조유민 선수는 두 차례의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전반 35분, 마르시알 고도의 페인트 동작에 쉽게 돌파당하며 첫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시몽 아딩그라에게 또다시 측면 돌파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을 내주었습니다. 이러한 수비 라인의 붕괴는 경기 흐름을 사실상 결정지었습니다. 홍명보 감독, 조유민 교체 및 스리백 실험 난항홍명보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조유민 선수를 빼고 이한범 선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모색했습니다. 조유민 선수의 경기력이 도저히 두고 볼 수 없는 수준이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