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청문회, 과거 답습에 대한 아쉬움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 씨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데 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형식적인 청문회에 머물렀다는 지적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부족했음을 언급했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명확하지 않았고, '모르겠다'는 답변이 많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최민희 의원의 질의 방식과 김진규 코치의 답변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진규 전 코치에게 월드컵 패배 원인을 묻는 과정에서 '왜 졌냐'는 질문을 반복했습니다. 김 전 코치는 경기 상황의 복잡성을 설명하려 했으나, 최 의원은 선수단 내부 문제까지 압박하며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질의 방식에 대해 스포츠계의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