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레전드 양효진, 19년 선수 생활 마침표한국 여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효진 선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19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현대건설 소속으로 V리그에 데뷔한 이래, 그녀는 수많은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팬들의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2007-08시즌부터 시작된 그녀의 여정은 564경기의 출전, 8354득점, 그리고 1735개의 블로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는 V리그 최고의 미들블로커로서 그녀가 쌓아 올린 위대한 업적을 증명합니다. 올스타 17회, 베스트 7 12회… 시대를 풍미한 그녀의 기록들양효진 선수는 V리그 역사상 가장 꾸준하고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올스타전에 17회 선정된 것은 물론, 베스트 7에도 12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