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속 데뷔, 그러나 녹록지 않은 현실한화 이글스의 1라운드 지명자 오재원 선수가 프로 무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였지만, 이후 페이스가 꺾이며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오재원 선수가 컨디션을 되찾으면 선발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3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172, 4타점, OPS 0.420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4월 초반 4경기에서 타율 0.400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4월 2일부터 5월 18일까지 타율 0.068로 부진했습니다. 5월에는 14경기에 출전했지만 모두 교체 출전이었으며, 6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2군 대신 1군 동행, 성장의 발판 마련성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오재원 선수는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