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곧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걱정하며신화 이민우의 예비신부가 만삭의 몸으로 곧 출산을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예고편에서 이민우의 예비신부는 출산 전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습니다. 이민우는 예비신부와 함께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산부인과 의사는 초음파를 보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의사는 이민우와 예비신부에게 '목덜미에 탯줄을 (감고 있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민우네 가족에게 무슨 일이'라는 자막과 함께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결혼 발표와 '살림남'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