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550만원 갈취 사건, 점주의 사과와 합의금 반환청주 빽다방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음료 무단 음용을 이유로 550만 원을 받은 점주가 합의금을 전액 반환하고 사과했습니다.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점주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진행 중이며, 법적 검토 후 강경한 2차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 실추와 더불어 사회초년생인 아르바이트생에게 정신적 고통을 안겨준 사건입니다. 점주의 압박과 강압적인 자술서 작성사건은 20대 초반 아르바이트생 C씨가 지난해 10월, 50대 점주로부터 '음료를 몰래 빼돌렸다'는 취지의 압박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점주는 C씨에게 '절도죄로 고소하면 징역 살 수도 있고 대학도 못 간다'며 협박했고, 결국 C씨는 음료 30만 원어치를 마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