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서 배우로, 이진이의 눈부신 성장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진이는 극 중 유학파 출신이자 스타트업을 이끄는 한나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모델로 데뷔한 이진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을 통해 연기자로 발돋움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진이가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엄마 황신혜, '대기업 김부장' 본방 사수 인증! 훈훈한 모녀의 모습황신혜는 딸 이진이의 드라마 출연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훈훈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 첫 방송 날, 황신혜는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