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봅슬레이 4인승, 충격의 전복 사고 발생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 중 오스트리아 팀의 썰매가 전복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야코브 만들바우어가 파일럿을 맡은 오스트리아 팀은 2차 레이스 중 코너를 빠져나오다 썰매가 왼쪽으로 기울며 쓰러졌고, 이후 절반가량을 전복된 상태로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이 사고로 경기는 10분 이상 지연되었습니다. 결승선 직전, 썰매의 믿을 수 없는 역주행더욱 놀라운 것은 전복된 썰매가 결승선 직전에 속도가 줄어들면서 그대로 역주행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만들바우어 팀은 경기를 완주하지 못했음을 알리는 'DNF'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를 지켜보던 다른 나라 선수들은 놀라움과 함께 무사를 기원하..